치과 백과사전 · 치주(잇몸)

치주질환

먼저, 뜻부터

치주질환의 뜻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생기는 세균성 염증 질환의 총칭입니다. 치은염(잇몸만)과 치주염(뼈까지)으로 나뉘며 한국 성인 발치 원인 1위입니다.

치주질환은 어떻게 시작해 진행하나요?

잇몸 경계에 쌓인 치태 속 세균에 몸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잇몸만 붓고 피가 나는 치은염이지만, 치태와 치석이 잇몸 아래로 파고들어 오래 머물면 잇몸과 치아 사이 부착이 떨어지고 치주낭이 깊어지며 치조골이 녹는 치주염으로 넘어갑니다. 흡연, 당뇨, 스트레스, 유전적 성향, 일부 약물은 같은 치태에도 염증을 더 강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치주질환은 어떤 신호와 검사로 확인하나요?

양치나 치실 때 피가 나고, 잇몸이 붉게 붓거나 입냄새가 나며,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길어 보이고, 씹을 때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 흔한 신호입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놓치기 쉽습니다. 검사에서는 치아 둘레 여러 지점의 주머니 깊이와 출혈, 잇몸 퇴축, 흔들림을 기록하고, X-ray로 뼈 높이를 확인해 병기와 진행 위험을 평가합니다.

치주질환 치료는 어떤 순서로 이루어지나요?

먼저 스케일링과 칫솔질, 치간 청소 교육으로 잇몸 위 원인을 줄이고, 깊은 주머니는 마취 후 뿌리 표면의 치석을 제거하는 치근활택술을 합니다. 몇 주 뒤 다시 검사해 깊은 곳이 남으면 잇몸을 열어 직접 세정하는 수술이나 재생 수술을 검토합니다. 당뇨나 흡연 같은 위험 요인 관리도 치료의 일부입니다.

치주질환 재발을 줄이려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치료가 끝난 뒤에도 개인 위험도에 맞춘 간격으로 유지관리를 받고, 집에서는 잇몸선과 치아 사이를 매일 닦습니다. 출혈이 다시 늘거나 흔들림이 생기면 다음 예약 전에 확인받습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치주질환은 잇몸만의 염증부터 치아 지지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까지 포함합니다. 치주낭 깊이·출혈·치아 동요와 영상을 함께 살펴 범위와 심도를 구분합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에 맞춘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스케일링 한 번으로 모든 단계의 질환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적어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잇몸이 아픈지만으로 검진 필요성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치주질환, 자주 묻는 질문

치주질환이 전신 건강과도 관련이 있나요?

치주질환은 당뇨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심혈관 질환 등과의 관련성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잇몸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전신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잇몸병은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관련 세균이 침을 통해 전해질 수 있지만, 세균만으로 병이 생기지는 않고 개인의 관리 습관과 면역 반응이 크게 작용합니다. 가족이 함께 구강 관리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잇몸과 뼈 중 어느 조직까지 손상되었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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