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기본 해부·용어

치석

먼저, 뜻부터

치석의 뜻

치태가 침 속 무기질과 결합해 단단하게 굳은 것입니다. 칫솔로는 제거되지 않아 스케일링이 필요하며, 표면이 거칠어 세균이 더 잘 붙습니다.

치석은 어떤 과정으로 굳어지나요?

치태 속에 침의 칼슘과 인산이 쌓이며 결정이 생기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것이 치석입니다. 굳기 시작하면 표면이 거칠어져 그 위에 새 치태가 더 쉽게 붙고, 이 과정이 반복되며 층층이 두꺼워집니다. 쌓이는 속도는 침 성분과 관리 습관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잇몸 위 치석과 잇몸 아래 치석은 어떻게 다른가요?

잇몸 위 치석은 노랗거나 흰빛으로 눈에 보이고 비교적 쉽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잇몸 아래 치석은 잇몸 주머니 속 뿌리 표면에 단단히 붙어 있고, 혈액 성분 때문에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아 탐침 검사나 X-ray에서 뿌리 옆 작은 돌기처럼 발견되며, 주머니 속 염증을 지속시키는 요인이어서 치주염 치료에서 제거 대상이 됩니다.

치석 제거는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나요?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잇몸 아래 깊은 치석은 별도의 잇몸치료로 나눠 진행하기도 합니다.

  1. 잇몸 상태와 치석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X-ray를 참고합니다.
  2. 초음파 기구의 진동과 물줄기로 잇몸 위와 잇몸선 근처의 큰 치석을 떼어냅니다.
  3. 손 기구로 남은 작은 덩어리와 거친 표면을 다듬습니다.
  4. 치아 표면을 연마해 새 치태가 덜 붙도록 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치석은 치태가 광물화되어 단단히 붙은 침착물입니다. 잇몸 위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잇몸 아래에도 생길 수 있어 보이는 양과 치주질환 정도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전문 제거 후에는 다시 치태가 쌓이지 않게 일상적인 관리 방법을 조정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온라인에서 산 날카로운 도구로 치석을 떼면 잇몸과 치아 표면을 다칠 수 있습니다. 제거 뒤 공간이 커 보일 때도 치아를 깎아냈다고 단정하지 말고 기존 염증·퇴축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치석,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 후 이가 시리고 틈이 생긴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석이 덮고 있던 뿌리 표면이 드러나고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틈이 보일 수 있습니다. 시림은 보통 수일에서 몇 주 사이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지속되면 지각과민 처치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치석이 유난히 잘 생기는 체질도 있나요?

침의 무기질 농도나 산도, 분비량에 따라 치석이 빨리 쌓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치석 조절 성분이 든 치약을 쓰거나 개인 위험도에 맞춰 전문 세정 간격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 아래 치석도 확인됐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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