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소아치과

어린이 치아 깨짐

먼저, 뜻부터

어린이 치아 깨짐의 뜻

어린이 치아 파절은 유치·영구치와 치근 성숙 정도를 먼저 구분합니다.

아이 치아가 깨졌을 때 먼저 확인할 것

깨진 치아가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깨진 조각이 있는지, 단면에 빨간 점이나 피가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빨간 점은 신경이 드러났다는 뜻이라 빨리 진료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바뀌었는지, 입술과 잇몸에 상처가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머리를 부딪쳐 구토나 의식 변화가 있으면 치아보다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병원에 가기 전 해야 할 일

  1. 깨진 조각을 찾아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가져옵니다.
  2. 입술과 잇몸 상처는 깨끗한 거즈로 눌러 지혈합니다.
  3. 부은 곳은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합니다.
  4. 가능한 한 빨리 치과에 연락해 내원합니다.

치료 방향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영구 앞니는 뿌리가 다 자라기 전이라 신경을 살리는 것이 뿌리 성장에 특히 중요합니다. 법랑질만 깨지면 다듬거나 레진으로, 상아질까지면 보호재와 레진으로, 신경이 노출되면 부분 신경 처치 후 수복합니다. 붙일 수 있는 조각은 다시 접착하기도 합니다. 유치는 아래 영구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을 우선해 치료하거나 발치를 고려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다친 시각·충격, 노출 치수와 뿌리·주변 조직을 평가합니다. 파절 조각이 있으면 보관해 가져옵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겉면만 복구하고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상 뒤 치수 반응·치근 발달과 색 변화를 추적하며 유치 외상이 후속 영구치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합니다.

어린이 치아 깨짐, 자주 묻는 질문

깨진 조각을 다시 붙일 수 있나요?

조각이 크고 깨끗하게 보관됐다면 다시 접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르지 않게 우유나 식염수에 담아 오세요.

작게 깨졌는데 아파하지 않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통증이 없어도 신경 쪽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고 시간이 지나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작은 파절도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에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외상 치아는 몇 주에서 몇 년 뒤에 신경 반응이나 뿌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정해진 간격으로 X-ray와 신경 검사를 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치수 보존과 이후 뿌리 발달 추적 계획은 무엇인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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