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기본 해부·용어

상아질

먼저, 뜻부터

상아질의 뜻

법랑질 안쪽의 층으로 치아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미세한 관(상아세관)이 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상아질이 노출되면 찬 것에 시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상아질은 치아 안에서 어떤 층을 이루나요?

상아질은 법랑질과 뿌리의 백악질 아래에 있으며 치아 모양의 뼈대를 이룹니다. 법랑질보다 무기질 비율이 낮고 유기질과 수분이 많아 약간의 탄성이 있으며, 이 성질 덕분에 씹는 충격이 흡수됩니다. 색은 노르스름해 치아 전체 색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

상아세관 안에는 액체가 차 있고 안쪽 끝은 치수 세포와 이어져 있습니다. 바깥 자극이 이 액체를 움직이면 신경이 반응해 짧고 날카로운 시림으로 느껴진다는 설명이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상아질까지 충치가 닿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법랑질보다 무르기 때문에 충치가 상아질에 닿으면 옆으로 퍼지면서 속에서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구는 작아 보여도 안쪽은 넓게 썩어 있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극이 반복되면 치수 쪽 벽에 새 상아질이 덧쌓이며 방어하기도 하지만, 진행이 빠르면 이 반응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노출된 상아질은 어떻게 검사하고 보호하나요?

검진에서는 공기를 불거나 기구로 가볍게 긁어 어느 위치에서 시림이 나는지 찾고, 충치와 균열, 닳은 홈 가운데 무엇이 원인인지 구분합니다. 지각과민 치약은 상아세관 입구를 막거나 신경 반응을 줄이는 방식이라 꾸준히 써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출 부위가 넓거나 패임이 깊으면 세관을 덮는 약제나 레진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상아질은 법랑질보다 부드럽고 치수와 가까운 조직입니다.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 목 부분이 닳으면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될 수 있고, 충치가 이 층까지 닿으면 깊이와 치수 반응을 함께 평가합니다. 시린 위치와 자극 후 지속 시간을 알려주면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상아질이 노출되었다고 모두 신경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짧은 시림과 오래 남는 통증은 원인이 다를 수 있으며, 지각과민 치약에 반응하더라도 균열이나 충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아질, 자주 묻는 질문

상아질이 드러나면 치아 색도 변하나요?

상아질은 법랑질보다 노란빛이 강해, 법랑질이 얇아지거나 잇몸 경계에서 드러나면 그 부분이 더 누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착색도 법랑질보다 잘 스며드는 편이라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신다면 노출 부위의 색 변화가 빨리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린 이 치약을 써도 낫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몇 주 사용해도 변화가 없거나 한 치아만 계속 시리면 노출 외 다른 원인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금이 간 치아, 수복물 틈의 충치, 이갈이로 인한 과부하가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시림이 노출된 상아질 때문인가요, 다른 검사가 필요한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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