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기본 해부·용어

영구치

먼저, 뜻부터

영구치의 뜻

영구치는 유치를 대신하거나 그 뒤에 새로 나와 성인의 치열을 이룹니다.

영구치는 어떤 순서로 나오나요?

대개 만 6세 무렵 아래 가운데 앞니나 첫째 큰어금니가 먼저 나오고, 이후 앞니, 작은어금니와 송곳니, 둘째 큰어금니 순으로 12~13세 전후에 대부분 교환이 끝납니다. 사랑니까지 포함하면 32개이지만, 사랑니가 없거나 일부만 있어 28개 안팎인 사람도 많습니다. 나오는 시기는 아이마다 1~2년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막 나온 영구치는 왜 충치에 약한가요?

갓 나온 영구치는 표면 법랑질의 무기질이 아직 덜 성숙해 산에 약하고, 씹는 면의 홈이 깊어 음식물이 남기 쉽습니다. 뿌리 끝이 넓게 열려 있어 완성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데, 이 시기에 외상이나 충치로 치수가 손상되면 뿌리 성장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뿌리가 덜 자란 치아는 치수를 최대한 살려 뿌리가 계속 자라도록 하는 처치를 먼저 고려합니다.

영구치를 지키는 데 쓸 수 있는 건강보험 제도는 무엇인가요?

만 18세 이하는 첫째와 둘째 큰어금니의 홈을 메우는 실란트에, 만 12세 이하는 영구치 충치를 광중합 레진으로 치료하는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스케일링이 보험 대상입니다. 세부 인정 기준과 본인부담은 바뀔 수 있어 현재 기준은 건강보험공단이나 진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막 나온 영구치는 뿌리 발달이 진행 중일 수 있고 씹는 면을 닦기 어려워 예방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첫 영구 큰어금니는 유치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타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영구치가 났다고 모든 치아의 성장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외상이나 깊은 충치 치료는 치근 발달 단계에 따라 목표와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구치, 자주 묻는 질문

영구치가 빠지면 다시 나지 않나요?

영구치는 한 번 나면 그 자리를 대신할 치아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잃은 뒤에는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같은 인공 치아로 기능을 대신해야 하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유치가 빠진 지 오래됐는데 영구치가 안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반대쪽 같은 치아가 이미 나왔는데 한쪽만 몇 달 이상 늦어진다면 X-ray로 영구치의 존재와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천적으로 없거나 방향이 틀어진 경우, 잇몸이 두꺼워 늦게 뚫고 나오는 경우 등 원인이 여러 가지입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이 영구치의 뿌리가 아직 자라고 있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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