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기본 해부·용어

협면(볼쪽)

먼저, 뜻부터

협면(볼쪽)의 뜻

치아에서 볼 쪽을 향한 면입니다. 치과 기록에서 위치를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협면과 순면, 안면은 어떻게 구분해 쓰나요?

어금니와 작은어금니처럼 볼을 마주하는 치아의 바깥쪽 면을 협면, 앞니와 송곳니처럼 입술을 마주하는 바깥쪽 면을 순면이라고 부릅니다. 두 용어를 묶어 바깥쪽 면 전체를 안면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진료 기록에는 B 또는 F 같은 영문 약자로 적히기도 합니다.

협면에는 어떤 문제가 자주 생기나요?

칫솔질을 세게 하는 사람은 볼쪽 잇몸선을 따라 퇴축과 목 부분 패임이 잘 생기고, 특히 송곳니와 작은어금니처럼 치열에서 튀어나온 치아에서 두드러집니다. 위 큰어금니 볼쪽은 귀밑샘 침 출구와 가까워 치석이 잘 쌓이고, 아래 큰어금니 볼쪽에는 작은 홈이 있어 충치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볼 점막을 자주 깨문다면 바깥쪽 교두가 날카롭지 않은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볼쪽 면을 잘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입을 크게 벌리면 볼이 당겨져 뒤쪽 어금니 볼쪽에 칫솔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을 반쯤 다문 상태에서 볼을 느슨하게 하고 칫솔 머리를 넣으면 맨 뒤 어금니 바깥 면까지 닿기 쉽습니다. 잇몸선에 칫솔모 끝을 비스듬히 대고 작은 원을 그리듯 움직이면 볼쪽 경계의 치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협면은 치아의 볼을 향한 면을 가리킵니다. 주로 어금니에서 쓰이며 앞니의 입술 쪽 면은 순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진료기록의 협면 충치나 협면 잇몸 퇴축은 병명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위치를 함께 표시한 표현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볼 쪽이라는 위치만으로 충치의 깊이나 치료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같은 면에서도 씹는 쪽과 잇몸 경계의 관리 방법이 다르므로 거울이나 사진으로 정확한 자리를 확인합니다.

협면, 자주 묻는 질문

볼 안쪽에 하얀 선이 생겼는데 치아와 관련이 있나요?

위아래 어금니가 맞물리는 높이를 따라 볼 점막에 생기는 하얀 선은 씹는 압력이나 볼을 빨아들이는 습관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하며 대개 무해합니다. 다만 선이 아니라 넓은 반점이거나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고 커진다면 점막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기록의 MOB 같은 약자는 무엇을 뜻하나요?

치아 면을 머리글자로 적은 것으로, 흔히 M은 근심면, O는 교합면, B는 협면을 뜻합니다. MOB라면 앞쪽 인접면과 씹는 면, 볼쪽 면에 걸친 수복이나 충치를 나타내므로 범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협면 중 잇몸 경계와 씹는 면 중 어디를 관리해야 하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기본 해부·용어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