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뜻부터
구강 검사의 뜻
구강검사는 치아·잇몸·점막과 보철, 필요시 턱 기능 등을 살피는 진찰입니다.
구강 검사에서는 무엇을 하나하나 보나요?
치아마다 충치, 금, 마모, 오래된 충전물 경계를 확인하고 잇몸의 색과 부기, 출혈을 봅니다. 혀 양옆과 아래, 볼 안쪽, 입천장과 입술 안쪽 점막에 반점이나 궤양이 없는지 살피고, 턱 아래와 목의 림프절을 만져 보기도 합니다. 입을 벌리고 다물 때 턱 소리와 움직임도 함께 확인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 외에 어떤 검사를 더하나요?
탐침으로 표면의 거칠기와 잇몸 주머니 깊이를 재고, 차가운 자극이나 두드림으로 신경 반응을 확인합니다. 공기로 치아를 말리면 초기 충치의 흰 반점이 더 잘 보입니다. 치아 사이와 뿌리 끝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어 필요할 때 X-ray를 추가합니다.
틀니나 부분틀니를 쓰고 있다면 빼고 그 아래 점막까지 확인합니다. 틀니에 눌린 자리나 맞지 않는 부분이 상처를 만들고 있는지도 이때 함께 봅니다.
검사 결과는 어떻게 기록되나요?
치아 번호에 따라 발견 내용을 차트에 표시하고, 필요하면 구강 사진을 남깁니다. 이렇게 남긴 기록은 다음 검진 때 같은 부위가 변했는지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결과 설명 때 기록을 함께 보면 어떤 치아를 왜 지켜보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보이는 소견과 촉진·치주·치수 검사 등을 목적에 맞게 조합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눈으로 보이는 면만으로 뿌리 속·치간 상태를 모두 알 수 없습니다. 영상이 필요한 이유와 관찰 가능한 범위의 한계를 확인합니다.
구강 검사, 자주 묻는 질문
구강 검사 중에 아플 수 있나요?
대부분 아프지 않지만 잇몸 염증이 있으면 주머니 깊이를 잴 때 따끔하거나 피가 날 수 있습니다. 불편하면 알려 주세요.
혀를 왜 잡아당겨 보나요?
혀 옆면과 아랫면은 구강 점막 질환이 잘 생기는 부위인데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아 거즈로 잡고 살펴봅니다.
검사만으로 충치를 모두 찾을 수 있나요?
보이는 면의 충치는 대부분 찾을 수 있지만 치아 사이나 충전물 아래 충치는 X-ray나 다른 진단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육안으로 확인된 부분과 추가 검사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인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관련 진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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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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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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