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기본 해부·용어

교두

먼저, 뜻부터

교두의 뜻

어금니 씹는 면의 솟아오른 부분입니다. 교두가 깨지면 크라운으로 보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두는 치아마다 몇 개씩 있나요?

송곳니는 뾰족한 교두가 하나, 작은어금니는 보통 둘, 큰어금니는 넷에서 다섯 개가 있으며 사람과 치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위 첫째 큰어금니의 입천장 쪽에는 작은 혹처럼 추가 교두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두는 맞은편 치아의 오목한 자리에 맷돌처럼 끼워지며 음식을 부수는데, 힘을 주로 받는 기능 교두와 음식을 붙잡아 주는 비기능 교두로 나눠 설명하기도 합니다.

교두가 깨지기 쉬운 상황은 언제인가요?

충치를 넓게 제거하거나 오래된 아말감처럼 큰 충전물이 들어가면 남은 교두 벽이 얇아집니다. 이 상태에서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교두 한쪽이 수직으로 쪼개지듯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씹을 때 특정 위치에서만 찌릿하게 아프거나 물었다가 놓을 때 통증이 오는 경우는 교두 균열을 의심하는 단서가 됩니다.

교두 상태는 진료에서 어떻게 확인하나요?

교두마다 따로 물어 보게 하는 균열 검사 도구, 빛을 비춰 금을 찾는 투조 검사, 확대경을 이용해 어느 교두가 약한지 찾습니다. 수복 범위를 정할 때는 남은 벽 두께를 재서 얇은 교두만 덮는 온레이로 충분한지,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이 필요한지 비교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교두는 어금니 씹는 면에 솟은 부분으로 음식물을 부수고 맞물림을 이루는 데 쓰입니다. 충치나 큰 충전물 때문에 교두가 얇아지면 금이 가거나 떨어져 나갈 위험을 평가합니다. 온레이나 크라운의 필요성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교두를 덮는 치료가 항상 크라운 전체 삭제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덮을 범위와 남겨도 되는 치질을 구분하고, 씹는 힘이나 균열 여부에 맞춰 수복 방법을 비교합니다.

교두, 자주 묻는 질문

교두가 떨어졌는데 통증이 없으면 바로 치료하지 않아도 되나요?

떨어진 자리가 신경과 멀면 당장 아프지 않을 수 있지만, 날카로운 모서리와 노출된 상아질은 추가 파절과 충치에 취약합니다. 남은 치아가 더 깨지기 전에 범위를 확인하고 덮는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두를 낮추는 교합조정은 왜 하나요?

새 보철물이나 특정 교두가 맞은편과 먼저 강하게 닿아 통증이나 흔들림을 만들 때 아주 적은 양을 다듬어 힘을 고르게 나누기 위해 시행합니다. 깎은 법랑질은 다시 생기지 않으므로 필요성과 범위를 확인한 뒤 최소한으로 진행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어느 교두를 보호해야 하고 어느 부분은 남길 수 있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기본 해부·용어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