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뜻부터
침샘의 뜻
침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귀밑샘·턱밑샘·혀밑샘이 있습니다. 침샘에 돌이 생기면 식사 때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세 쌍의 큰 침샘은 각각 어디로 침을 보내나요?
귀밑샘은 귀 앞과 아래에 있는 가장 큰 침샘으로, 위 둘째 큰어금니 맞은편 볼 점막의 작은 돌기로 맑은 침을 보냅니다. 턱밑샘은 아래턱 안쪽 아래에 있으며 혀 밑 설소대 양옆의 돌기로 침을 내보내고, 쉬고 있을 때 나오는 침의 상당 부분을 만듭니다. 혀밑샘은 혀 밑 점막 아래에 있어 여러 개의 작은 관으로 끈적한 침을 분비합니다.
침샘에 생기는 대표적인 문제는 무엇인가요?
턱밑샘은 관이 길고 위쪽으로 휘어 있으며 침이 끈적해 침돌이 잘 생기는 편입니다. 침돌이 관을 막으면 식사 직전이나 먹는 중에 턱 밑이 부풀며 아프다가 몇 시간에 걸쳐 가라앉는 일이 반복됩니다. 입술 안쪽에 맑은 물집처럼 생겼다가 터지고 다시 생기는 점액낭종은 입술을 깨물어 작은 침샘 관이 다친 경우에 흔합니다.
볼거리 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양쪽 귀밑을 붓게 하고, 탈수와 구강 위생 저하로 세균 감염이 생기면 고름과 열이 날 수 있습니다.
침샘 문제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침샘을 바깥에서 부드럽게 눌러 출구로 나오는 침의 양과 색을 보고, 관을 따라 만져지는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래턱 앞쪽 침돌은 입 바닥을 위에서 찍는 X-ray에서 보이기도 하지만, 작은 돌이나 귀밑샘 문제는 초음파나 CT가 더 유용합니다. 입마름이 함께 있다면 일정 시간 동안 분비되는 침의 양을 재는 검사로 기능을 평가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침샘에는 귀밑샘·턱밑샘·혀밑샘과 입안 곳곳의 작은 침샘이 있습니다. 식사와 연관된 반복 부기나 지속되는 입마름은 침의 흐름과 분비를 확인할 단서입니다. 한쪽인지 양쪽인지, 언제 붓는지 기록하면 원인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침샘이 부었다고 모두 침돌이 원인은 아닙니다. 감염이나 다른 질환도 가능하므로 집에서 날카로운 도구로 출구를 뚫거나 강하게 압박하지 말고 진찰받습니다.
침샘, 자주 묻는 질문
침돌은 저절로 빠지기도 하나요?
작은 침돌은 신맛 자극으로 침 분비를 늘리고 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출구로 밀려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거나 깊이 있는 경우에는 관을 열어 제거하거나 전문 진료과에서 내시경 등을 이용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침샘이 부으면서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열과 함께 붓기가 빠르게 커지고 피부가 붉어지며 출구에서 고름이 나온다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있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입을 벌리기 어렵거나 삼키기 힘들 정도라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식사 때 생기는 부기가 침샘이나 침 배출관과 관련 있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관련 진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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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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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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