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영상·진단장비

치근단 X-ray

먼저, 뜻부터

치근단 X-ray의 뜻

치아 하나하나의 뿌리 끝까지 보이는 정밀 사진입니다. 신경치료와 충치 진단의 기본입니다.

치근단 사진은 무엇을 자세히 보여 주나요?

치근단 사진은 한 장에 치아 두세 개를 담아 치아 머리, 근관, 뿌리 끝, 그 주변 뼈까지 세밀하게 보여 줍니다. 해상도가 높아 뿌리 끝의 작은 검은 그림자, 근관 충전 상태, 뿌리 흡수, 외상 후 뿌리 파절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신경치료 중에는 길이를 확인하거나 충전이 끝까지 되었는지 점검하기 위해 여러 번 찍기도 합니다.

치근단 촬영은 어떤 과정으로 하나요?

센서를 홀더에 끼워 찍을 치아의 혀쪽에 세우고, 홀더에 달린 고리를 기준으로 X선 장비 방향을 맞춥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이 늘어나거나 짧아지는 왜곡을 줄이고, 다음 촬영 때 같은 각도를 재현해 비교하기 쉽습니다. 근관이 겹쳐 보이면 각도를 옆으로 조금 틀어 한 장 더 찍기도 합니다.

치근단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는 언제인가요?

평면 사진이라 볼쪽과 혀쪽 구조가 겹치고, 뼈가 어느 정도 녹아야 검은 그림자로 드러나 초기 염증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뿌리 균열은 방향이 맞지 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과 영상이 맞지 않거나 수술 계획이 필요하면 CBCT를 고려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치근단 영상은 특정 치아의 머리부터 뿌리 끝과 주변 뼈까지 자세히 보는 구내 촬영입니다. 근관치료·외상과 국소 병소의 진단·추적에 활용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2차원 영상이라 구조가 겹치거나 일부 균열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도를 바꾸거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이유를 확인합니다.

치근단 X-ray,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 중에 사진을 여러 번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구 길이 확인, 충전 재료가 뿌리 끝까지 잘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등 단계마다 필요한 정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관장 측정기를 함께 쓰면 촬영 횟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후 치근단 사진은 언제 다시 찍나요?

뿌리 끝 회복은 천천히 일어나므로 보통 몇 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같은 각도로 다시 찍어 비교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그보다 앞당겨 확인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뿌리 끝 소견을 이전 영상과 비교할 수 있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영상·진단장비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