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구강외과·사랑니

치아 완전 탈구

먼저, 뜻부터

치아 완전 탈구의 뜻

이 항목의 완전 탈구는 치아가 소켓에서 통째로 빠진 상태를 뜻합니다.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 시간이 중요한 이유

빠진 치아의 뿌리 표면에는 뼈와 치아를 이어 주던 인대 세포가 붙어 있습니다. 이 세포가 마르거나 손상되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제자리에 넣을수록 다시 붙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입 밖에서 마른 상태로 시간이 지날수록 세포가 죽어, 다시 심어도 뿌리가 녹거나 뼈와 유착될 위험이 커집니다.

빠진 영구치를 다루는 방법

  1. 치아 머리(하얀 부분)만 잡고 뿌리는 절대 만지지 않습니다.
  2. 더러우면 우유나 식염수에 몇 초 가볍게 헹굽니다. 문지르지 않습니다.
  3. 가능하면 바로 제자리에 밀어 넣고 거즈를 물고 있습니다.
  4. 넣기 어렵다면 우유, 식염수에 담거나 볼 안쪽에 물고 옵니다.
  5. 물에 담그거나 휴지에 싸서 말리지 않습니다.
  6. 곧바로 치과나 응급실로 갑니다.

다시 심은 뒤의 치료 과정

치아를 제자리에 맞춘 뒤 옆 치아와 얇은 철사나 레진으로 몇 주간 고정합니다. 뿌리가 다 자란 영구치는 대부분 일정 시기 후 신경치료를 하고, 파상풍 예방 접종 여부와 항생제 필요성도 확인합니다. 이후 장기간 X-ray로 뿌리 흡수와 유착 여부를 추적합니다. 유치가 빠진 경우에는 아래 영구치 싹을 다칠 수 있어 다시 심지 않습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영구치는 시간에 민감하므로 즉시 치과에 연락합니다. 치아 머리만 잡고 뿌리를 문지르지 않으며 재식이 어렵다면 우유 등 적절한 보관액에 담아 신속히 가져갑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유치는 다시 심지 않습니다. 빠진 치아를 마르게 두거나 소독제로 닦지 않고, 어린이·의식 저하자는 삼킴 위험 때문에 입안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응급 평가와 치과 안내를 우선합니다.

치아 완전 탈구, 자주 묻는 질문

빠진 유치도 다시 넣어야 하나요?

유치는 다시 넣으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를 다치게 할 수 있어 다시 심지 않습니다. 대신 잇몸과 영구치 상태를 확인합니다.

우유가 없으면 무엇에 담아 가나요?

생리식염수나 본인의 침이 대안입니다. 아이가 삼킬 위험이 없다면 볼 안쪽에 물고 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은 피하세요.

다시 심은 치아는 평생 쓸 수 있나요?

잘 붙어 오래 쓰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뿌리가 녹아 결국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 검사로 변화를 지켜봅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빠진 치아가 영구치인지와 즉시 받을 수 있는 응급 처치는 무엇인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구강외과·사랑니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