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소아치과

이중 치열(샤크 투스)

먼저, 뜻부터

이중 치열(샤크 투스)의 뜻

유치가 빠지지 않은 채 영구치가 안쪽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대부분 자연 해결되나 유치가 오래 남으면 발치합니다.

이중 치열은 왜 생기나요?

보통 영구 앞니는 유치 뿌리를 녹이며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지만, 아래 앞니는 영구치 싹이 혀 쪽에 있어 유치 뿌리를 다 녹이기 전에 혀 쪽으로 먼저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상어 이빨처럼 두 줄로 보이게 됩니다. 아래 앞니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 위 어금니 부위에서 생기기도 합니다.

지켜봐도 되는 경우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유치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면 몇 주 안에 저절로 빠지고, 영구치는 혀가 미는 힘으로 앞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치가 단단히 붙어 전혀 흔들리지 않거나, 영구치가 다 올라올 만큼 시간이 지났는데 그대로라면 유치를 빼서 영구치가 자리를 잡도록 돕습니다. 아이가 씹기 불편해하거나 잇몸이 붓는 경우도 정리를 고려합니다.

보호자가 확인할 것

  1. 유치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손가락으로 살짝 확인합니다.
  2. 영구치가 나온 날짜를 기억해 둡니다.
  3. 두 줄 사이에 음식이 끼므로 칫솔을 세워 닦아 줍니다.
  4. 몇 주 지나도 변화가 없으면 진료를 예약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이중 치열은 유치 뒤나 안쪽에서 영구치가 보여 두 줄처럼 보이는 상황을 말합니다. 유치의 흔들림과 뿌리 흡수·공간, 영구치 방향을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두 줄로 보인다고 모두 즉시 발치·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흔들리지 않는 유치와 지연이 있다면 치과에서 확인하며 억지로 빼지 않습니다.

이중 치열, 자주 묻는 질문

영구치가 안쪽에 나와서 덧니가 되지 않을까요?

유치가 빠지면 대부분 혀의 힘으로 앞쪽으로 이동합니다. 공간이 부족해 비뚤게 남으면 성장에 맞춰 교정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치를 빼러 가면 마취를 하나요?

뿌리가 많이 녹아 흔들리는 유치는 표면 마취만으로 빼는 경우가 많고, 단단하면 주사 마취를 합니다.

이중 치열이 생기면 영구치 배열이 나빠지나요?

제때 정리하면 대부분 정상 위치로 돌아갑니다. 오래 방치하면 영구치가 기울어진 채 굳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남은 유치를 관찰할지 발치할지 정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소아치과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