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뜻부터
우식경험 영구치지수의 뜻
DMFT는 충치가 있는 영구치, 충치로 잃은 영구치, 충전한 영구치를 합쳐 과거 우식 경험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DMFT 숫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치아 하나하나를 보면서 지금 충치가 있으면 D, 충치 때문에 빠졌으면 M, 충치로 치료해 메웠거나 씌웠으면 F로 표시하고, 세 항목에 해당하는 치아 수를 더합니다. 한 치아에 충치와 충전이 함께 있어도 한 번만 셉니다. 사랑니를 제외한 28개 영구치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최대값은 28이며, 외상이나 다른 이유로 뺀 치아는 M에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아 대신 면 단위로 세는 DMFS도 있어 더 세밀한 비교에 쓰입니다.
DMFT는 주로 어디에 쓰이나요?
국가 구강건강 실태조사나 세계보건기구 자료에서 연령대별 충치 경험을 비교할 때 대표적으로 쓰입니다. 특히 만 12세 아동의 평균 DMFT는 나라별 어린이 구강건강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 자주 인용됩니다. 불소 사업이나 학교 구강보건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는 데도 활용됩니다.
개인에게 DMFT를 적용할 때는 무엇을 함께 봐야 하나요?
DMFT는 누적된 과거 기록이라 한 번 올라간 숫자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충치 위험도를 정할 때는 최근에 새로 생긴 충치 수, 초기 탈회 병소, 침 분비, 당 섭취 빈도, 불소 사용 같은 요인을 함께 봅니다. 숫자가 같아도 오래전 치료가 대부분인 사람과 최근 1~2년 사이 충치가 계속 생기는 사람은 예방 계획이 다릅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구강보건 조사나 집단 비교에 쓰이며 한 사람의 현재 활동성 충치 수와는 다릅니다. 유치 지표는 소문자로 구분해 쓰기도 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점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치료할 치아가 많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이미 잘 치료한 치아도 포함되므로 현재 병소의 상태와 예방 필요성은 별도 검사로 평가합니다.
우식경험 영구치지수, 자주 묻는 질문
아이의 유치는 어떤 지표로 기록하나요?
유치는 소문자 dmft로 표기하며 계산 원리는 영구치와 같습니다. 다만 유치는 자연스럽게 빠지기도 해서 빠진 치아가 충치 때문인지 정상 교환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조사에 따라 항목을 달리 정하기도 합니다.
DMFT가 0이면 충치 걱정을 안 해도 되나요?
지금까지 충치 경험이 없다는 뜻이지 앞으로의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초기 탈회처럼 구멍이 생기기 전 단계는 이 지표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표면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과거 우식 경험과 지금 치료가 필요한 충치는 각각 몇 개인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관련 진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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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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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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