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전신질환·약물

예방적 항생제

먼저, 뜻부터

예방적 항생제의 뜻

치과의 예방적 항생제는 특정 심장질환 등 선택된 고위험 상황과 시술 조건에서 검토합니다.

예방적 항생제는 어떤 분에게 필요한가요?

치과 처치 중 잇몸에서 피가 나면 입안 세균이 잠시 혈액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인공 심장 판막을 가진 분, 감염성 심내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분, 일부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분처럼 감염 시 결과가 심각한 경우에는 시술 전에 항생제를 미리 복용하도록 권고합니다. 대상과 기준은 학회 지침이 바뀌며 좁혀져 왔습니다.

예방적 항생제 복용 과정

  1. 심장 질환이나 인공 관절 등 해당 병력을 진료 전에 알립니다.
  2. 필요하면 담당 의사와 협진해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처방에 따라 시술 전 정해진 시간에 한 번 복용합니다.
  4. 약물 알레르기가 있으면 다른 약으로 대체합니다.

모든 분에게 쓰지 않는 이유

항생제는 알레르기나 장염 같은 부작용, 내성균 발생 위험이 있어 이득이 위험보다 큰 경우에만 씁니다. 매일의 양치나 식사에서도 세균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일이 생기므로, 오히려 평소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고위험 환자에게 중요한 예방입니다. 인공 관절이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은 필요하지 않다는 지침이 많아 개별적으로 판단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진단명·수술 이력·약물 알레르기를 확인하며 필요시 주치의와 협의합니다. 치료적 항생제 처방과 목적이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심장병이나 인공관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같은 예방 처방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먹었다는 이유로 남은 약을 자가 복용하지 않습니다.

예방적 항생제, 자주 묻는 질문

스텐트를 넣었는데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한가요?

관상동맥 스텐트만으로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 병력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담당 의사와 확인하세요.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았는데 치과 치료 전 항생제를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 필요하지 않다는 지침이 많지만 수술 직후이거나 면역이 약한 경우 등은 정형외과와 상의해 결정합니다.

예방적 항생제를 먹는 걸 잊었어요. 어떻게 하나요?

시술 전에 바로 알려 주세요. 시술 직후 일정 시간 안에 복용하는 방법을 고려하거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제 질환과 이번 시술이 예방 처방 대상에 해당하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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