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소아치과

선천치

먼저, 뜻부터

선천치의 뜻

태어날 때부터 나 있는 치아입니다. 흔들리거나 수유에 방해되면 제거를 고려합니다.

선천치는 왜 생기나요?

대부분 원래 나올 아래 앞니 유치가 예정보다 아주 일찍 잇몸 밖으로 나온 것으로, 정확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 특정 증후군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 있으면 선천치, 생후 한 달 안에 나오면 신생아치로 부르기도 합니다.

선천치는 대부분 아래 앞니 자리에 한두 개 나타나며, 법랑질이 얇고 색이 누렇거나 모양이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치가 있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뿌리가 거의 자라지 않은 상태라 많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고, 빠져서 아기가 삼키거나 흡인할 위험이 걱정됩니다. 날카로운 치아 끝에 아기 혀 아래가 반복해서 쓸려 궤양이 생기거나, 수유 중 엄마 유두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단단히 붙어 있고 불편이 없으면 그대로 두고 지켜보기도 합니다.

치과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1. 흔들림 정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2. 혀 아래 상처나 수유 문제 여부를 묻습니다.
  3. 정상 유치인지 과잉치인지 필요하면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4. 제거한다면 소아과와 상의해 시기와 지혈 준비를 합니다.
  5. 남겨 둔다면 끝을 매끄럽게 다듬고 경과를 봅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선천치는 출생 때부터 보이는 치아를 가리킵니다. 원래 유치가 일찍 나온 것인지 과잉치인지와 흔들림·수유 불편·혀 상처를 평가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빼지는 않습니다. 탈락·흡인 위험과 기능 문제를 진료에서 판단하고 보호자가 임의로 흔들거나 제거하지 않습니다.

선천치, 자주 묻는 질문

선천치는 꼭 빼야 하나요?

많이 흔들려 빠질 위험이 있거나 수유에 방해가 될 때 제거를 고려합니다. 단단하고 문제가 없으면 정상 유치로 보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선천치를 빼면 나중에 그 자리에 이가 안 나나요?

정상 유치를 뺀 경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그 자리는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구치는 따로 자라고 있어 대개 예정대로 나옵니다.

선천치도 양치를 해 줘야 하나요?

네. 다른 유치와 마찬가지로 수유 후 젖은 거즈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 주세요. 날카로운 끝에 혀가 다치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유치인지 과잉치인지, 흔들림과 수유 위험은 어떤가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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