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백과사전 · 영상·진단장비

구강 스캐너

먼저, 뜻부터

구강 스캐너의 뜻

입안을 3D 카메라로 촬영해 디지털 본을 만드는 장비입니다. 재료로 본뜨는 불편함이 없고 정밀합니다.

구강 스캐너는 무엇을 기록하나요?

구강 스캐너는 막대 모양의 카메라로 치아와 잇몸 표면을 연속 촬영해 컴퓨터에서 입체 모형으로 이어 붙이는 장비입니다. 크라운, 인레이, 임플란트 보철을 만들 때 재료 본을 대신하고, 위아래 맞물림을 함께 기록합니다. 치아 마모나 잇몸 변화를 시간 간격을 두고 비교하거나, 치료 계획을 화면으로 설명할 때도 쓰입니다.

스캔은 어떻게 진행되며 무엇이 편한가요?

치아를 공기로 말린 뒤 스캐너 끝을 치아에 가까이 대고 씹는 면, 혀쪽, 볼쪽 순으로 천천히 움직여 촬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아래를 다물어 옆에서 맞물림을 찍습니다. 본뜨기 재료를 입에 물고 굳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 구역감이 심한 사람에게 부담이 적고, 부족한 부분만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스캔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침이나 피가 고여 있으면 그 부분이 왜곡되고, 잇몸 아래로 깊이 들어간 보철 경계는 카메라가 볼 수 없어 잇몸을 살짝 밀어내는 처치가 필요합니다. 반짝이는 금속이나 투명한 표면은 잘 찍히지 않기도 하고, 여러 치아에 걸친 긴 범위는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오차가 쌓일 수 있어 경우에 따라 기존 본뜨기를 함께 씁니다. 스캔은 표면만 기록하므로 충치나 뼈 상태 판단에는 별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료에서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구강 스캐너는 치아와 잇몸의 표면을 광학적으로 기록해 디지털 모형을 만드는 장비입니다. 보철 제작이나 기록 비교에 활용하며 침·출혈과 보이는 경계가 정확도에 영향을 줍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치아 속 충치나 뼈를 투시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스캔을 했어도 임상검사와 필요한 영상·교합 확인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구강 스캐너, 자주 묻는 질문

스캔할 때 나오는 빛은 해롭지 않나요?

스캐너는 약한 가시광선 계열의 빛으로 표면을 비추며 방사선을 쓰지 않습니다. 일부 장비는 김 서림을 막기 위해 끝을 데우기도 해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캔 데이터는 어디에 쓰이나요?

기공소로 보내 보철 설계에 쓰고, 진료기록으로 보관해 이후 변화를 비교하는 데 활용합니다. 데이터 보관과 공유 방식이 궁금하면 진료기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이어갈 질문

스캔에서 보철 경계와 맞물림이 충분히 기록됐나요?

검사 결과나 사진에서 해당 부위를 짚어 설명받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참고자료와 작성 기준

아래 자료는 표시된 관련 주제의 일반 원칙을 더 읽기 위한 공식 자료입니다. 개별 제품의 성능이나 본원의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서울도담치과 홈페이지의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뜻·진료 맥락·오해와 상담 질문을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진단·처방은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에 보강한 해설은 의료진의 개별 감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내용 수정일은 의학적 감수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은 우수성의 보증이 아니며, 소개된 모든 진료를 본원에서 시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 작성 기준 보기
← 영상·진단장비 전체 용어로 돌아가기
예약